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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허훈, 프로 아마 최강전서 만점활약해… '25득점 7어시스트'
연세대 허훈 [사진 KBL 공식 홈페이지] 허재 전 전주 KCC감독 차남 연세대 허훈이 경기를 지배했다. 허훈은 강한 체력과 승부 근성이 아버지 허재를 닮았다는 평가답게 프로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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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대 허훈, 프로 아마 최강전서 맹활약… '25득점 7어시스트'
연세대 허훈 [사진 KBL 공식 홈페이지] 허재 전 전주 KCC감독 차남 연세대 허훈이 경기를 지배했다. 허훈은 강한 체력과 승부 근성이 아버지 허재를 닮았다는 평가답게 프로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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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 물의 김민구, 14개월 만에 코트 복귀
김민구김민구(24·KCC)가 음주운전 사고 후 1년2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했다. 프로농구 KCC의 가드 김민구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·아마 최강전 2라운드 경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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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구대통령, ‘차붐 부자’를 꿈꾸다
[사진 일간스포츠] 내가 감독을 맡은 팀에서 웅이, 훈이와 함께 뛴다면 더 바랄게 있겠어" 생각만 해도 흐뭇한지 허재(50) 전 전주 KCC 감독이 미소를 지었다. 허웅(22·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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떴다, 독수리 허 형제
2009년 웅(왼쪽), 훈 두 아들과 함께한 허재 감독. 웅은 고교생이었고 훈은 중학생이었다. [중앙포토]‘농구 대통령’ 허재(48) KCC 감독에겐 두 아들이 있다. 허웅(20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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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거나 비슷하거나 아니면 … … … 골프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허재(가운데)감독의 두 아들 허웅(왼쪽)과 허훈. 스포츠 스타들의 2세가 부모의 뒤를 따라 스포츠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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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거나 비슷하거나 아니면 … … … 골프
전 수원 삼성 축구 감독 차범근(왼쪽)과 아들 차두리는 한국 스포츠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39부자(父子) 스타39로 유명하다.[중앙포토] 스포츠 스타들의 2세가 부모의 뒤를 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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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, 올림픽·월드컵 기다린다
밴쿠버올림픽(2월)과 남아공월드컵(6월)이 열리는 2010년이 밝았다. SBS는 지구촌 빅 이벤트를 앞두고 선수들이 땀 흘리는 현장을 찾아 각오와 기대를 들어보는 스포츠 다큐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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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 데이트] 선수로, 감독으로 챔프 오른 허재
11일 아침.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허재 (44) KCC 감독 자택. 거실 탁자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평전이 놓여 있었다. 농구 선수 출신으로 대통령이 된 오바마의 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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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해사 정기 「보트·레이스」|제1회 「문무전」 내 2일 개막|중앙일보·동양방송·조정협 공동 주최
서울대-해사의 정기 「보트·레이스」인 제1회 문무전이 오는 10월2일 하오 2시 한강 조정 경기장에서 벌어진다.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이 대한 조정 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 문무전은